개발자는 주어진 것만 해결하는 것에 급급해져있습니다. 왜? 라는 질문이 빠져있죠. 그러므로 혼자 무언가를 만들거나 기획하려면 조금이나마 스케치를 해야합니다.
오늘은 무언가를 기획할 때 필요한 디자인 툴을 살펴보겠습니다. 실제로 저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툴들입니다.
1. 파워포인트 (PPT)
제일 많이 사용하기도 하면 사용자 계층이 두터운 만큼 쓰기도 쉽고 친밀합니다. 다만 어둠의 경로로 사용하지 않으면 구매해야하는 단점이 있죠. 무료평가판도 있으니 괜찮은 편입니다. 유료인게 좀 걸린다면 대체로 Polaris office 무료버전을 많이 사용합니다.
2. Pencil
유료라서 그렇다면 진짜 스케치만 할 수 있는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Pencil도 괜찮습니다. 사용법이 너무 단순하여 Drag & Dropdmfh 1초만에 1스크린을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프로토타입에 의존되어 있어서 조금 단순하다는게 흠입니다.
3. Oven(오븐)
현재 수많은 업데이트로 많이 보강되어 최근에 저도 사용한 툴입니다. 카카오에 예전부터 인수되어서 아직 제대로 상품화가 되지 않긴 했지만 수많은 아이콘과 간단한 UI, 개발자에게 좋습니다.
3. AXURE
유료로도 쓴다는 AXURE 입니다. 기업정책, 플로우차트, 협업기능 등 기획에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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